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오디젤 원가 낮춘 박돈희 교수 근정포장

박찬갑ㆍ오형석 대표 등 대통령표창

박돈희 전남대 교수가 촉매를 사용하지 않는 생산공법을 개발해 바이오디젤 생산원가를 20% 낮춘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코엑스에서 ‘2012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열어 박 교수 등 49명을 포상했다.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 오형석 탑인프라솔라 대표, 충청북도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공단가를 절감해 소비자 부담 경감 등에 기여했다. 오 대표는 발전효율을 10% 높인 경사각도 조정형 태양광 발전장치를 개발, 70MW 시설에 적용해 연간 발전량을 1만여MWh(20년 수명 가정 약 1,000억원 상당) 늘렸다. 충북(도지사 이시종)은 음성ㆍ충주ㆍ진천에 태양광특화단지를 조성하고 태양광 연구기관ㆍ기업 유치에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윤홍우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