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착각

Two nuns die and go to heaven where God lives. God says “You led such wonderful lives, so you deserve to go back to Earth and be anyone you want.” The first nun says, “I want to be Madonna,” and POOF she's gone. The second says, “I want to be Virginia Pepalini.” God looks perplexed and says, “Who?” The nun answers, “She was laid by 500 men in 7 days!” Then he says, “I think it could be the Viginia Pipeline...” 두 수녀가 죽어서 신이 사는 천국에 갔다. 신은 “너희들은 아주 훌륭한 삶을 살았으니 지구로 돌아가서 그대들이 원하는 어떤 인물로도 다시 살아볼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수녀는 “나는 마돈나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휙 하더니 사라졌다. 두번째 수녀는 “나는 버지니아 페팔라니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신은 혼란스러운 얼굴로 “누구?”라고 되물었다. 그 수녀는 “그녀는 7일동안 500명의 남자들에게 뉘어졌대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이 하는 말, “나는 그게 버지니아 파이프라인(송유관)이라고 생각하는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