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최후의 만찬


Three men, an Italian, a Frenchman, and a Jew, were condemned to be executed. Their captors told them that they had the right to have a final meal before the execution.

"Give me the best French wine and French bread," the Frenchman requested.

So they gave it to him, he ate it, and then they executed him.

"Give me a great big plate of pasta," said the Italian.

So they brought it to him, he ate it, and then they executed him.

Now it was the Jew's turn.

"I want a big bowl of strawberries, " said the Jew.

"Strawberries! They aren't even in season!"



"No? OK, so I'll wait…."

이탈리아인과 프랑스인 그리고 유대인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형집행인은 그들에게 원하는 대로 마지막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랑스인은 최고급 프랑스 와인과 프랑스 빵을 달라고 했다. 음식이 제공됐고 프랑스인은 식사를 마친 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탈리아인은 접시에 가득 담긴 파스타를 청했다. 제공된 음식을 먹은 뒤 그도 사형당했다. 마침내 유대인의 차례가 됐다.

"나는 딸기를 먹고 싶어요."유대인이 말했다.

"딸기라니!!! 지금은 딸기가 나오는 철이 아니야!"

"없어요? 알았어요. 그럼 기다리죠, 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