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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이제는 함께 쉴 수 있겠네
입력2005-09-11 16:32:50
수정
2005.09.11 16:32:50
Maria is a devout Catholic. She gets married and has 17 children. Then her husband dies. She remarries two weeks later, and has 22 children by her next husband. Then he dies. A while later, she dies. At the funeral, the priest looks skyward and says, “At last they're finally together.”
A guy sitting in the front row says, “Excuse me Father, but do you mean her and her first husband, or her and her second husband?” “I mean her legs!”
마리아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그녀는 결혼해서 17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리고 남편이 죽고 2주 뒤 또 결혼을 해서 22명의 자녀를 두게 됐다. 그후 두번째 남편도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도 죽었다. 장례식장에서 목사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침내 그들은 함께 있을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앞줄에 앉아있던 한 사내가 “목사님, 죄송하지만 첫번째 남편이랑 말입니까, 아니면 두번째 남편이랑 말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목사 왈, “그녀의 두 다리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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