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협력업체 지원사업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상갑)은 ㈔한국피엘협회와 두산중공업ㆍ삼성건설 등 주계약자와 공동으로 남부발전 협력업체에 대한 제품안전 혁신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남부발전 협력업체의 제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해 경쟁력 향상과 수익 개선을 꾀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 하동 7, 8호기 3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