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대표 김상갑)은 ㈔한국피엘협회와 두산중공업ㆍ삼성건설 등 주계약자와 공동으로 남부발전 협력업체에 대한 제품안전 혁신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남부발전 협력업체의 제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해 경쟁력 향상과 수익 개선을 꾀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 하동 7, 8호기 3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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