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방문의해委, 가수 비와 홍보 연계
입력2011-05-17 17:41:40
수정
2011.05.17 17:41:40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9ㆍ사진)의 아시아 투어 ‘더 베스트 2011 레인 아시아 투어’와 연계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8일 태국에서 시작돼 14일 마카오, 15일 대만, 22일 싱가포르, 25일 상하이, 28일 광저우로 이어질 비의 아시아 투어 기간 중 공연장을 찾는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홍보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오는 28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주최로 열리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 콘서트’와 연계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날 공연 중에는 10월 위원회가 주최하는 ‘한류 드림 콘서트’ 홍보영상 등이 상영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