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라크 내전 가능성 상당히 높다"

아난 유엔 사무총장

“이라크에서 지금과 같은 단절과 폭력이 계속된다면 이라크는 붕괴되고 전면적인 내전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코피 아난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UN 본부에서 열린 이라크를 위한 국제구호회의 연설에서 이라크의 내전 가능성을 경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아난 사무총장은 “이라크의 평화는 궁극적으로 내부 문제 해결과 지역적 합의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라크)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