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스테디레인' 이석준-이명행, 대니와 조이의 변호

연극 ‘스테디레인’ 이석준-이명행 페어 / 사진=이유석 인턴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진행된 연극 ‘스테디레인’ 프레스콜에서 ‘대니’ 이석준과 ‘조이’ 이명행이 열연하고 있다.

<스테디레인>은 2007년 미국에서 초연된 이후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두 남자의 강렬하고 매록적인 느와르를 보여줄 <스테디 레인>은 인생의 위기를 맞은 두 시카고 경찰의 폭력과 범죄로 가득찬 삶을 이야기한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풀어야 하는 남자’ 대니 역에는 배우 이석준과 문종원이, ‘아무것도 지킬 것이 없는 남자’ 조이 역은 배우 이명행과 지현준이 맡았다. 2014년 1월 29일까지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