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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영리한 이등병


A general and a private are going to a city. At the next stop, a lady and her teenage daughter get on and sit down in the same cabin as the general and the private.

They ride along and they get to a tunnel. The cabin is completely dark. This is what is heard: a kiss and then a slap.

The mother thinks: That rude private kissed my daughter, but she just showed him.

The daughter thinks: That old nasty general kissed me, but my mother slapped him.

The general thinks: Sombody hit me.

The private thinks: I am pretty smart. I kiss the girl and got to slap the general.

한 장군과 이등병이 도시로 가고 있었다. 다음 역에서 중년 여성과 그녀의 10대 딸이 장군과 사병이 있는 객실에 타서 자리에 앉았다.



달리던 차량이 터널로 진입하자 객실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그때 키스 소리와 찰싹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생각했다. 저 무례한 이등병이 내 딸에게 키스를 했지만 딸 아이가 본때를 보여줬군.

딸이 생각했다. 저 나이든 몹쓸 장군이 내게 키스를 했어. 하지만 어머니가 그를 때려줬네.

장군이 생각했다. 누군가 나를 때렸어.

이등병이 생각했다. 나는 정말 똑똑해. 소녀에게 키스도 하고, 장군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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