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단오의 역사·추억 찾아요

단오제위 축제 콘텐츠 확보 나서


(사)강릉 단오제위원회가 강릉 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선정 8주년을 맞아 단오의 역사와 추억을 찾아 나섰다.

천 년 축제인 강릉 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의 역사를 발굴 보존하고 축제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다.

강릉 단오제위원회는 강릉 단오제와 관련된 옛 사진, 강릉 단오제의 역사와 추억을 담은 글과 그림, 단오 행사와 운영을 위한 용품 등 강릉 단오제의 역사와 추억이 담겨 있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모든 품목을 신청 받고 있다.

1990년대 이전의 단오장 전경, 기념사진, 각종 경연대회, 인물, 공연, 체험 등의 사진과 역사 기록과 문헌, 미담사례, 일기, 여행기, 신문기사, 표어와 포스터 등의 기록물이다.

또 단오행사와 운영용품, 단오제 경연대회 상장과 기념품, 단오장터 전표나 영수증 등을 망라한다.



접수는 방문 접수나 메일(danozzang@naver.com)로 가능하고 선정된 물품은 소유자의 뜻에 따라 기부, 임대, 매각이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11일까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