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건설은 2005년 상반기에 구리시 인창동과 용인시 동천동을 성공리에 분양했고 지난 7월 1일에 첫 지방사업인 ‘울산 구영택지지구 동문 굿모닝힐’ 을 공급하며 모든 평형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성공신화를 기록했다. ‘울산 구영택지지구 동문굿모닝힐’은 설립 후 24년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공급을 해오던 동문건설이 올해부터 브랜드 ‘동문 굿모닝힐’을 전국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시작하는 첫 지방사업이다. 올 추석 이후에는 화성시 봉담읍 34, 35평형 442가구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울산시 무거동에서 대형 평형인 49, 54, 59평형 481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후 용인시 상현리에 32평형 660가구와 연말에 용인시 구성읍 32평형 400가구, 양산시 물금지구 25~32평형 686가구를 공급한다. 동문건설은 마감자재와 단지조경 및 설계, 평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앞으로도 지방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동문굿모닝힐을 전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확립하고 지역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방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