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주시, 4,000기 규모 자연장 개장

경기도 양주시는 내년 상반기 남면 경신리에 4,000기 규모의 자연장(自然葬)을 처음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나무ㆍ화초ㆍ잔디 주변에 묻는 장사시설이다.

시는 옛 공동묘지 4,959㎡에 16억원을 들여 잔디장을 비롯해 부대시설, 관리동 등을 조성 중이다. 완공 후 4,000기를 안치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