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 올드 힙합 키드 (유플러스 TV VOD)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Mic Checker)를 꿈꾸던 대건은 스물여섯이 돼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앨범을 낸 친구도 있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친구도 있었다.
크롭 서클은 외계인의 메시지일까
■ 세기의 미스터리-외계인의 메시지 (올레 TV VOD)
과연 크롭 서클은 외부 세계로부터 온 고도로 복잡한 메시지일까,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 낸 난해한 장난일까. 1991년 두 명의 예술가들이 장난으로 수백 개의 크롭 서클을 만들었다고 했지만 이후 크롭 서클은 더 극적이고 난해한 형식으로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다.
진화하는 범죄에 분주한 과학수사계
■ 극한직업 (EBS 오후 10시50분)
서울지방경찰청내 총 48명으로 구성된 과학수사계는 늘 분주하다. 각종 사건사고와 날로 진화하는 범죄수법에 24시간 긴장할 수밖에 없다. 어느 날 20대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절도사건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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