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자재] 두바이유 3.98%…111.26弗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26달러(3.98%) 오른 111.26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유가는 산유국인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이 대두한 가운데 서방의 핵시설 공격 등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일제히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3.56달러 급등한 118.41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4.06달러 상승한 133.56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4.15달러 올라간 131.98달러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