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FC바르셀로나 축구 한국서 배우세요"


서울경제신문과 FC바르셀로나축구구단의 한국 파트너사인 코리아EMG가 20일 서울경제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FC바르셀로나의 한국축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채수종 서울경제 경영기획실장, 김영진 코리아EMG 대표, 김인영 서울경제 사장, 페페 세레르 대교ㆍ바르셀로나 축구학교 총감독. 서울경제는 축구학교, 방과후 축구교실, 풋살대회 등 코리아EMG의 유소년 축구사업을 후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