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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미국 타코마항만청과 함께 실시하는 ‘프렌드십 박스 프로젝트(Friend Ship Box Project)’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들이 컨테이너 박스에 그림을 그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부산 한국해양대 부두에서 컨테이너 박스에 색동 한복을 입은 아이들과 자유의 여신상을 그린 후 기념촬영하기 위해 모여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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