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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무작정 화내면 곤란해

무작정 화내면 곤란해 [비즈니스 유머] A guy dials his home and a strange woman answers. “This is the maid hired this morning by the lady of the house” says the woman. The man says, “This is her husband. Is she there?” The woman replies, “She is in the bed room with someone who I figured was her husband.” The guy is fuming and says, “If you kill them, I’ll give you $50,000” After a while, she says, “What do I do with the bodies?” The man says, “Throw them in the swimming pool.” Puzzled, the maid answers, “But you don't have a pool.” A long pause and the man says, “Is this 567-200X?” 한 남자가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낯선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여자는 “저는 오늘 아침 사모님한테 고용된 가정부입니다”라고 말했다. 남자는 “난 그 사람 남편인데 집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여자는 “지금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과 침실에 계신데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남자는 노발대발하며 “그들을 죽여준다면 5만달러를 주리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여자가 “시체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자 남자는 “수영장에 던져버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혼란스러워하며 “여긴 수영장이 없는데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긴 침묵이 흐른 뒤 남자가 하는 말, “거기 567-200X번 아니에요?” 입력시간 : 2005/11/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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