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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비전 2006] 경남기업 올 12개 사업장 4,900가구 공급
입력2006-03-30 15:20:46
수정
2006.03.30 15:20:46
충청권·기업도시 등 호재지역 10곳 분양 관심
경남기업은 올해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아너스빌'아파트 4,900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0곳이 서울ㆍ수도권, 충청권, 기업도시 등 호재 지역에서 분양돼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초동 분양을 시작으로, 서울 구로, 천안 청수동, 용인 성복2차, 구미 문성지구,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원주 단계동, 대덕 테크노밸리, 천안 봉명지구, 용인 흥덕지구, 무안 삼향면 남악리 등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경남기업은 배용준을 회사 직원으로 등장시킨 3차 CF(사진)를 통해 '아너스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경남기업은 단지 구석구석까지 입주 고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고객제일주의'전략을 바탕으로 아파트를 시공하며 최고의 주거 공간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아너스빌'은 품격 높은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과학적인 단지설계와 자연을 디자인한 듯한 조경, 격조 높은 외관 디자인으로 한 차원 높은 생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와 공간배치에서도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사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간설계에 감각적인 빛깔을 입혀지는 고품격 인테리어로 감각은 한 단계 올리고 품격은 한 차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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