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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스와치 매장 "섬머 스타일 시계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내 스와치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4층 스와치 매장에서는 여름시즌을 겨냥, 다양한 바캉스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에서 만든 패션시계 브랜드 스와치의 14년 S/S상품인 스쿠바 리브레는 수심2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형형색색 다양한 컬러로 의상포인트로도 제격이다.

방수시계 뿐만 아니라 여름시즌에 맞춰 시원한 느낌의 메탈소재로 제작된 빅클래식 시계 또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30~50대의 중년층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와치 본매장에서는 5.31일까지 커플시계 구매 시 포토앨범을 무료 제작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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