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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조숙한 아이


A father asks his 10-year-old son if he knows about the birds and the bees. "I don't want to know!" the child says, bursting into tears. Confused, the father asks what's wrong. "Oh, dad," the boy sobs. "When I was six, I got the 'There's no Santa' speech. At seven, I got the 'There's no Easter Bunny' speech. When I was eight, you hit me with the 'There's no tooth fairy' speech. If you're going to tell me that adults don't really fuck, I'll have nothing left to live for." 아빠가 10살짜리 아들에게 새와 꿀벌의 차이를 아는지를 물었다. "나는 알고 싶지 않아요."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아빠가 왜 우는지 묻자, 아들은 흐느끼며 "내가 6살 때 싼타 할아버지는 없다고 하고, 7살 때는 부활절 토끼는 꾸며낸 것이라고 하고, 8살 때는 요정이 없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실망했다고요. 이번에 또 어른들이 그걸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내가 더 이상 무슨 낙으로 살겠어요." *the birds and (the) bees=성(sex)교육의 비유적 표현. 새와 꿀벌을 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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