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는 홍기정(사진) 사장이 지난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워크숍 프랑스 2012 서울' 행사에서 프랑스 관광훈장 금훈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관광훈장은 프랑스 관광청 등이 심의해 프랑스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ㆍ단체에게 준다.
지난 2002년부터 프랑스 관광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온 홍 사장은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 최고의 관광 대국"이라며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