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이영-전현무, 심상치 않은 사이 ‘관심’


배우 심이영과 방송인 전현무가 돌발 키스한 사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전현무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친구 한 명을 초대하라는 요구에 심이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가 심이영에게 전화로 “여보 어디야?”라고 묻자, 심이영은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전현무의 집을 찾아온 심이영이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며 전현무의 집에 오는 길이 익숙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 출연한 심이영과 전현무는 돌발키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둘 사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캡처)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