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휠라, 이온 토닝화 출시

미세전류 흘려 신진대사 활성화

휠라코리아가 새로운 개념의 몸매 관리 슈즈 ‘휠라 이온’ 토닝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로 의학 치료용으로 사용되던 미세전류(Micro Current)의 과학을 신발에 접목시켜 체중 및 복부 지방률 감소 등 생리학적 효과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토닝화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착용하고 있는 동안 인체가 인지하지 못하는 미세전류를 흘려줌으로써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혈액 순환과 칼로리 소모를 증진시키는 원리.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운동할 때뿐 아니라 출퇴근길 워킹화 등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총 4가지 라인으로 총 10개의 다른 디자인 제품이 출시됐다. 남녀공용 모델 ‘디오나(DEONA)’ 라인을 비롯하여 여성 전용인 네오아나(NEOANA)와 플래션(FLASHEON) 라인, 남성 전용 헥시드(HEXEED) 라인 등이다.

가격은 16만9,000~18만5,000원이며, 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휠라 매장, 그리고 자사 쇼핑몰(www.fila.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