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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개장 전 전문가가 짚어주는 성공투자 전략 外

굿모닝 대박예감

글로벌투데이

개장 전 전문가가 짚어주는 성공투자 전략

■ 굿모닝 대박예감 (오전 7시57분)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매일 아침 7시 57분부터 8시 44분까지 진행되는 굿모닝 대박예감 2부는 DMB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굿모닝 대박예감은 아침 일찍 전일 국내증시 마감상황뿐만 아니라 간밤의 글로벌 증시까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장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하루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필수다. 굿모닝 대박예감 2부의 첫 번째 코너, '오늘의 대박전략'에서는 라이징스탁 홍의진 팀장과 함께 간밤 마감된 글로벌 증시 동향과 전일장 외국인ㆍ기간 매매동향을 꼼꼼히 분석해본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 어떤 투자전략을 구사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마감을 맞을 수 있을지 제시해준다.

이어지는 '센플러스 라인업' 코너에서는 4명의 센플러스 전문위원에게 오늘 장에서 단기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종목을 추천 받는다. 센플러스 전문위원들은 앞서 추천했던 종목들에 대해서도 매입부터 매도 처리까지 확실한 '애프터서비스'를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청송촌놈의 증시타파'에서는 서울경제TV의 인기 프로그램'수익을 말하다'에 출연하는 청송촌놈 신창환대표를 웹캠으로 연결, 신창환대표의 주장기인 기술적 차트 분석을 통해 개장 직전 오늘장 전략과 관심 종목을 들어본다.

지구촌서 벌어진 다채로운 핫이슈 요약



■ 글로벌투데이 (오전 11시30분)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로 유명하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출신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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