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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해적이 안대를 한 이유는


A seaman meets a pirate in a bar, and they take turns to tell their adventures on the seas. The seaman notes that the pirate has a peg leg, hook, and an eye patch. Curious, the seaman asks "So, how did you end up with the peg-leg?" The pirate replies "I was swept overboard into a school of sharks. Just as my men were pulling me out, a shark bit my leg off". "Wow!" said the seaman. "What about the hook?" "Well...", replied the pirate, "We were boarding an enemy ship and battling with swords. One of the enemy cut my hand clean off." "Incredible!" remarked the seaman. "How did you get the eye patch?" "A seagull dropping fell into my eye", replied the pirate. "You lost your eye to a seagull dropping?" the sailor asked. "Well..." said the pirate, "That was my first day with the hook." 어느 선원이 바에서 해적을 만나 서로의 모험담을 같이 나누고 있었다. 그 해적은 나무 의족, 갈고리 의수, 그리고 안대를 하고 있었다. 궁금증이 생긴 선원은 해적에게 물었다. "그 의족은 어떻게 갖게 됐죠?" 해적 : 바다에 빠져 상어 떼에게 습격을 받았지. 동료들이 나를 건져 올릴 때 상어 한 마리가 다리를 잘라 먹었어. 선원 : 우와! 그렇다면 그 갈고리 손은요? 해적 : 우리는 적군의 배에 올라타서 칼 싸움을 하는 중이었는데 그 적군 한 명이 내 팔을 잘라버렸지. 선원 : 대단하군요. 그렇다면 그 안대는? 해적 : 갈매기 배설물이 내 눈에 들어갔지 뭔가! 선원 : 갈매기 배설물 때문에 눈을 잃었다고요? 해적 : 음...그 날은 갈고리 손을 단 직후 첫날이라서 그만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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