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보람, 다음달 정식 가수 데뷔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 사이에서 태어난 전보람(22)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전보람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8일 "다음달 중으로 전보람이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가수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보람이 앳된 외모와는 달리 깨끗하고 성숙한 음색을 갖고 있다"며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전보람의 데뷔 싱글앨범에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과 고급스런 분위기의 뉴웨이브 곡 등 총 세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전보람은 지난 4월 가요계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루시퍼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늘인가요'를 발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달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화장품 브랜드 '루나'의 메인 모델로도 발탁돼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전보람은 오는 12월부터 음악 방송 출연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 전영록 관련기사 ◀◀◀ ☞ 전영록 친딸 연예계 전격데뷔 "와! 예쁘네" ☞ '원조 돌아이' 전영록 17년만에 연기 컴백 ☞ 전영록 "아~ 말못할 고생" 드디어 수술 ☞ 전영록 "요즘 연예계 왜이러나" 쓴소리 ▶▶▶ '스타가족' 관련기사 ◀◀◀ ☞ KBS 공채 심사위원장 김성환, 친아들 탈락시켜 ☞ 슈주 친누나들도 함께 찰칵!찰칵! "정말 예쁘네~" ☞ 이혼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이례적 '한솥밥' ☞ '강호동 얼짱 조카' 스크린 데뷔 화제… 누구? ☞ 농구선수 박찬숙 친딸 '얼짱 치어리더' 연예계 데뷔 ☞ 이덕화 친아들 알고보니 수재… 청와대 입성 ☞ 탤런트 김정욱 친누나 미모 '연예인 뺨치네' ▶▶▶ 가요계 관련기사 ◀◀◀ ☞ '추녀설' 아픔 여가수 지아 '퀸' 등극! "행복해~" ☞ '집어 치워 개소리' 동료가수에 독설… "그가 먼저" ☞ 화끈한 '홍대 여신' 유명세 여가수 누구길래? ☞ 이하늘 동생 "36세에 연봉 600만원" 무명가수 아픔 토로 ☞ 비 2년만에 국내 컴백 "어! 아는 가수가 없네" ☞ '45kg 감량' 예뻐진 양혜승 과감한 도전까지! ☞ 초미니 손담비 "넘 야하다고? 참! 남자들이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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