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변협 제15대 회장에 최학세 변호사 선출

경남지방변호사회 제15대 회장에 최학세(50) 변호사가 24일 선출됐다. 경남변협은 이날 오전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단독출마한 최 변호사를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최 회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창원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동서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2009년 1월부터 2년간 경남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맡았다. 부회장에는 한려법무법인 소속 이태우(49) 변호사가 선출됐다.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원은 모두 157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