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누가 귀먹었나

Concerned husband goes to see the family doctor and says, "I think my wife is deaf because she never hears me the first time I say something" "Well," the doctor replies, "go home and tonight and stand about 15 feet from her and say something. If she doesn't reply, move about five feet closer and say it again. Keep doing this so we can get an idea about the severity of her deafness." The husband goes home and does exactly as instructed. He starts off about 15 feet from his wife in the kitchen and as she is chopping some vegetables, he says, "Honey, what's for dinner?" He gets no response. He moves about five feet closer and asks again. No reply. He moves five feet closer. Still no reply. He gets fed up and moves right behind her, about an inch away, and asks again, "Honey, what's for dinner?" She replies, "For the fourth time, vegetable stew!" 남편이 가족 주치의를 찾아 가 "아내가 귀먹은 것 같애요. 내가 뭐라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다니깐요."라고 말했다. 의사는 "아 그래요, 오늘 밤 집에 가셔서 우선 15피트 밖에 서서 뭐라고 말을 해 보시고 그래도 대답이 없으면 5피트를 더 가서 말을 부쳐 보세요.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아내의 청각장애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남편은 집에 돌아가 부엌에서 야채를 썰고 있는 아내로부터 15피트 떨어진 곳에서 "여보, 저녁으로 뭘 해?"하고 물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5피트 가까이 다가간 다음에 다시 물었으나 여전히 아무 대답이 없었다. 다시 또 5인치 다가갔으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제 완전히 질려서 1인치나 떨어졌을 그녀 뒤로 바짝 다가가 다시 물었다. "여보, 뭐하냐고?"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네번째데, 야채 스튜를 준비하고 있다니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