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모전여전

A little Nina brought her report card home from school. She got a good grade and it had some comment from the teacher. “She talks too much in school. But don’t worry. I have an idea which breaks her of the habit.” Nina’s dad received her report card, putting a note, and sent back. It read, “Please let me know your idea. I’d like to try it out on her mother.” 어린 니나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왔다. 그녀의 성적은 좋은 편이었는데 선생님이 이런 말을 적어놓았다. “니나는 학교에서 너무 말이 많아요. 그렇지만 걱정 마세요. 제가 이 버릇을 고쳐놓을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 니나의 아버지는 성적표를 받고 나서 무슨 말을 적은 뒤 다시 (선생님에게) 보냈다. “제발 그 아이디어를 제게도 알려주세요. 니나 엄마에게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