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은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로포럼 '스마트 시티 이벤트 2013'에 참석해 '스마트 창조도시 안양'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스마트 시티 이벤트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포럼이다. 아시아에서는 안양시와 일본 요코하마가 초청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시의 스마트 창조도시 미래전략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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