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유이 "성형수술은 사실이지만…" "짝눈이라 눈만 살짝 손댔다" 깜짝고백… "악플 많아 속상하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녹화에서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면서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실 눈만 살짝 손댔다"고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방송인 정가은은 스스로를 '성형전문가'로 칭하며 "유이씨는 눈만 찝은게 맞다"고 거들었다. 유이는 또한 "인터넷에 나의 성형과 관련된 악플이 많아 속상하다"며 그간의 맘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이의 깜짝 성형 고백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