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약품 사장에 김영학씨


현대약품은 김영학(51·사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그룹장을 거쳐 지난 2007년부터 현대약품에 근무하며 경영관리본부장, 계열사 현대내츄럴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철저한 시스템 경영을 통해 제약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약업계에 여러 환경변화가 예상되지만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방향으로 전진해 현대약품을 일류 제약기업으로 키우자"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