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만수르 대통령이 총리로 임명하려 했던 자유주의 대표주자 무함마드 엘바라데이는 외교담당 부통령에 임명됐다.
하젬 엘-베블라위 새 총리는 2011년 호스니 무바라크 당시 대통령이 무러난뒤 잠시 재무장관으로 일한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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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바라데이는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