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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새 식구


The newlywed wife said to her husband when he returned from work, "I have great news for you. Pretty soon, we're going to be three in this house instead of two." Her husband ran to her with a smile on his face and delight in his eyes. He was glowing of happiness and kissing his wife when she said, "I'm glad that you feel this way since tomorrow morning, my mother moves in with us." 신혼인 아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말했다. "기쁜 소식이 있어요. 조만간 이 집에서 둘이 아닌 셋이 살게 될 거예요." 남편은 만면에 미소를 띠고 기쁨으로 가득 찬 눈으로 아내에게 달려갔다. 그가 행복으로 상기된 얼굴로 아내에게 입맞춤을 하는데 아내가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좋아해 주니 기뻐요. 내일 아침부터 우리 엄마가 이사오실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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