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유머] 위대한 에디슨

Thomas Edison, the great American inventor, had a summer home in the country. He displayed his inventions in the house for the visitors. To enter the house each visitor had to pass through a turnstile which required a good bit of strength to push. “Mr. Edison, why do you have this thing here? It seems like nothing but a nuisance.” a visitor asked. Edison said, “Everyone who pushes his way through that turnstile pumps seven gallons of water into my water tank.” 미국의 위대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시골에 여름용 별장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별장에 자신이 발명한 것들을 전시해놓고 방문객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별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회전식 문을 밀고 들어가게 돼 있었는데 문을 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이에 한 방문객이 물었다. “에디슨씨, 이런건 왜 여기다 설치했습니까? 귀찮기만 하게 말이예요.” 에디슨 왈, “이 회전문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마다 우리집 물탱크에 물 7갤런씩을 부어주게 된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