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칼레도니아 (B TV VOD)
신이 풀어놓은 파란 물감, 하얀 웃음 그리고 사랑이 반짝이는 곳,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누메아는 19세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으며, 유럽보다 더 유럽다운 도시다. 여러 섬과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투명한 바다 위의 수많은 보트들. 누메아를 거쳐 뉴칼레도니아의 여러 보석을 찾아 떠난다.
승자만 참여하는 세계 최강의 대결
■ 메탈베이블레이드 2기 (유플러스 TV VOD)
배틀 블레이더즈 시합에서 우승한 강타. 시합이 끝나고 한 숨 돌리려던 그 때,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한다. 새로운 라이벌은 배틀 블레이더 넘버원자리를 걸고 강타에게 도전한다. 한편 새로 생긴 WBBA 주최의 제1회 세계대회. 한국 대표 자리를 두고 또 하나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승자만이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대결이 시작된다.
원전사고 26년 후 체르노빌은
■ 다큐10+ (EBS 오후 11시10분)
원전사고 26년 후의 체르노빌을 찾았다.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땅이 된 원전 주변 3,000㎢는 아직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당국 허가를 거쳐 몇 차례나 검문소를 지나야 들어갈 수 있는 방사능 오염지역. 하지만 놀랍게도 사상 최악의 방사능 유출사고는 황무지가 아니라 우거진 숲을 만들어냈다. 방사능 오염지역의 다양한 동식물과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만나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