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past the big wooden fence around the insane asylum, a guy hears everyone inside chanting, " Thirteen! Thirteen! Thirteen!" His curiosity piqued, he finds a hole in the fence and looks inside. All of a sudden a finger shoots through the hole and pokes out his eye, and the inmates start wildly chanting..".. Fourteen! Fourteen! Fourteen...!" 어떤 사람이 정신병원 주위에있는 큰 나무울타리를 지나가는데 울타리 안에서 일제히 "십삼! 십삼! 십삼!"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호기심이 발동해 울타리에 있는 구멍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구멍에서 손가락 이 튀어나와 그의 눈을 쑤시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그 안의 정신병자들이 다시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십사! 십사! 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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