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반기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세화한의원

국민관광상품권으로도 치료 가능


서울시 중구 남창동에 위치하고 있는 세화한의원(www.sehwa1.com)은 정안 요법, 해독, 비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으로 화려한 마케팅을 펼치는 병원들이 많지만 세화한의원은 이 보다는 환자 한명 한명을 위한 맞춤 치료와 정성 어린 서비스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최재영 세화한의원 원장은 "각 환자의 전체적인 몸 상태를 검사해 환자가 갖고 있는 병독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파악된 병독을 없애 몸의 면역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맑아지게 된다"며 환자를 보는 의술철학을 밝혔다.

세화한의원은 환자들이 부담 없이 한의원을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가꿀 수 있도록 국민관광상품권을 통한 진료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의료혜택은 비급여상품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미용을 위한 치료는 비급여상품에 포함돼 국민관광상품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용을 위한 치료로는 약침을 제외한 미용을 위한 정안침, 미세침치료(MTS) 등이 있다.



미세침치료는 작은 바늘들로 피부에 물리적 손상을 일으켜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분자량이 큰 약물이나 극성화가 어려운 약물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줘 피부 재생 효과가 다른 시술법에 비해 좋다는 것이 최 원장의 설명이다.

최 원장은 한방 재활의학 박사로서 복치의학회, 대한 한방 피부과학회, 대한 약침 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시술도 펼치고 있다.

최 원장은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히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진료를 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보육원을 방문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 밥 잘 안 먹는 어린이 등을 치료하며 약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02)773-955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