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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판사의 자리


A lawyer phoned the governor's mansion shortly after midnight. "I need to talk to the governor, it's an emergency!" exclaimed the lawyer. After some cajoling, the governor's assistant agreed to wake him up. "So, what is it that's so important that it can't wait until morning?" grumbled the governor. "Judge Pierson just died, and I want to take his place," beg the attorney. "Well, it's OK with me if it's OK with the mortuary," replied the governor.

한 변호사가 자정을 살짝 넘긴 시간에 주지사의 관저에 전화를 걸었다. "주지사님과 통화해야 합니다. 긴급상황이에요!" 변호사가 외쳤다. 설득 끝에 비서가 주지사를 깨우기로 했다.

"그래, 너무 중요해서 아침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일이 뭔가?" 주지사가 투덜거렸다. "피어슨 판사가 조금 전에 사망했습니다. 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습니다. " 변호사가 애원했다. 주지사가 답하길, "음, 영안실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나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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