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박인영, 세월호 구조 활동 나서 "작은 솔길이지만..."

사진=박인영 트위터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 배우 박인영이 세월호 구조활동에 참가한다.

박인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세군 홍보부장님과 친구 2명, 매니저 오빠들 2명하고 같이 진도로 갑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인영은 트위터를 통해 사고가 일어난 현장 근처에 필요한 물품을 알리고 과도한 관심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한편, 한편 세월호 구조작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18일 오후 2시 현재, 475명의 탑승객 중 28명 사망, 179명 구조, 268명이 실종된 상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