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폰 매출이 MS 총 매출 웃돌아

애플 아이폰의 매출액이 마이크로소프트(MS) 전체 매출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CNN머니는 지난 4분기 동안 아이폰 매출이 743억 달러를 기록해 MS 총 매출액인 730억 달러보다 많았다고 보도했다.

애플에서 아이폰의 매출 비중은 지난 2007년 전체의 1%에서 지난해에 48%까지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5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 아이폰 매출은 389억 달러를,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 매출은 353억 달러를 기록했다.



CNN머니는 “5년 전만해도 MS가 애플보다 좋은 카드를 꺼낼 수 있었지만 지금 상황은 다른것 같다”며 “아이폰은 애플이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