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 중국 미모 여배우 유역비와 영화촬영

사진=유역비 웨이보

가수 비(정지훈)가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4일 비의 소속사는 “비가 중국 가우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홍안로수’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을 맡아 중국 영화의 첫 주연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비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劉亦菲)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사랑에 빠지는 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비의 상대역인 유역비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초한지-천하대전‘,‘조조-황제의 반란’,‘천녀유혼’등에 출연했던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이다.



비는 3월 중순부터 중국에서‘홍안로수’ 첫 촬영을 시작 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역비, 이쁘다”, “유역비랑 비가 만나다니”, “유역비 김태희만큼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