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첼시, 2부리그팀에 덜미… 칼링컵 8강 진출 좌절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첼시가 리그 컵대회인 칼링컵에서 2부리그 팀 번리에 덜미를 잡혔다. 챔피언십 소속 번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08-2009 칼링컵 4라운드(16강전) 원정경기에서 1대1로 경기를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5대4로 물리쳤다. 이로써 2부리그 5위에 올라 있는 번리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를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스페인 국왕컵에서도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이 3부리그 폴리 에히도에 32강 1, 2차전 합계 1대6으로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