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잘못 짚었네
입력2006-06-02 16:39:08
수정
2006.06.02 16:39:08
A husband and wife had four boys. The odd part of it was that the older three had red hair and were tall, while the youngest son had black hair and was short.
The father eventually took ill and was lying on his deathbed when he turned to his wife and said, “Honey, before I die, be totally honest with me - is our youngest son my child?”
The wife replied, “I swear on everything that's holy that he is your son.”
With that the husband passed away.
The wife then muttered, “Thank God he didn't ask about the other three.”
한 부부가 네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첫째부터 셋째는 모두 빨간 머리에 키가 큰 반면, 막내 아들은 검은 머리에 키가 작았다는 것이다.
남편이 갑자기 위독해져서 병상에 누워 아내를 향해 “여보, 내가 죽기 전에 솔직하게 털어놓아 봐요. 막내 아들이 내 아이가 맞는 거요?”라고 물었다.
아내는 “모든 신성한 것들에 맹세하건대 그 애는 당신 아이가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남편은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그러자 아내 왈, “주여, 그가 다른 세 아들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