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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남은 주전부리

A man visits his aunt in the nursing home. It turns out that she is taking a nap, so he just sits down in a chair in her room, flips through a few magazines, and munches on some peanuts sitting in a bowl on the table. Eventually, the aunt wakes up, and her nephew realizes he's absentmindedly finished the entire bowl. "I'm so sorry, auntie, I've eaten all of your peanuts!" "That's okay, dearie," the aunt replied. "After I've sucked the chocolate off, I don't care for them anyway." 남자가 요양원에 있는 숙모를 병문안왔다. 숙모는 낮잠을 자고 있었고 그는 방에 앉아 잡지를 들춰보며 테이블 위에 있던 땅콩을 몇 웅큼 쥐어 먹었다. 숙모가 잠에서 깨어나자 조카가 그릇에 담긴 땅콩을 모두 먹어버린 것을 알았다. 그는 "숙모님 어쩌죠 제가 땅콩을 다 먹어버렸네요"하며 미안해 했다. 그러자 숙모 왈, "괜찮다. 내가 땅콩 겉의 초콜릿을 모두 빨아먹었으니까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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