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리서치] 네티즌 66% "2008년 대입전형 부담 커"


네티즌 3명 중 2명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08년 대입전형’에 대해 입시 부담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930명을 대상으로 198개 대학의 2008년 대입전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7%(1,288명)가 “수능ㆍ학생부ㆍ논술 등을 모두 준비해야 하므로 입시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반면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아지고 전형이 다양해져 입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응답한 의견은 33.3%(642명)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