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MINI' 모델들이 26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 '뉴 MINI JCW'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출시한 'MINI JCW'는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된 MINI의 스페셜 모델로 56년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과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미니는 올해 7,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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