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동건·고소영 "아들 이용 안돼"

일부 마케팅으로 이용 움직임에 "협찬 일절 사절" 반발


SetSectionName(); 장동건·고소영 "아들 이용 안돼" 일부 마케팅으로 이용 움직임에 "협찬 일절 사절" 반발 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뿔났다. 이들 부부는 아들 민준 군을 마케팅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태어난 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민준군이 사용한다는 유모차와 기저귀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대규모 육아 카페에는 "고소영이 페넬로페 기저귀 사용한다길래 저도 써 보려고 하는데 사이즈는 어떻게 택하나요" "오르빗 유모차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많이 쓴대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측근은 "아들을 마케팅에 이용하려는 움직임에 부부가 불쾌함을 표시했다. 기저귀는 지인을 통해 선물을 받았었지만 제품 홍보로 보여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아들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미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장동건이 밝히기도 했다. 장동건은 아들을 공개하는 문제를 두고 "아들과 상의해 보겠다"고 눙쳤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아직 아기인 아들이 쓰는 물건까지 화제에 오르자 당황하고 있다. '한국의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톱스타 커플이지만 아기가 스타의 아들로 태어난 것은 본인의 선택이 아닌 만큼 보호해줘야 한다는 데 부부는 동의하고 있다. 장동건은 현재 영화 촬영과 의 개봉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아들을 위한 협찬은 일절 받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스포츠한국 ▶ [장동건-고소영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고소영, 장동건 없이 산후조리원 조기퇴소… 왜? ▶ 임산부 고소영, 못 갈 데 갔나? 이유없는 논란 ▶ 장동건 부친 "며느리 고소영이 너무…" 말문 열어 [스타들의 결혼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전체보기 클릭! ▶ 구준엽 前여친, 재벌 유혹해 20일만에 임신? ▶ 고소영, 장동건 없이 산후조리원 조기퇴소… 왜? ▶ '속도위반' 류시원 결혼식, 신부는 없었다(?) ▶ 한가인-연정훈, 침대위 닭살 애정행각 찍혔다! ▶ 최진실 아이들 돌보던 조성민, 2번째 이혼위기 ▶ 이범수, 아내와 즐기다 밤새 잠도 못자고 결국… ▶ 톱스타 부부, 성관계 중 '은밀한 신음소리' 노출 ▶ 게시물 삭제 요청? 이영애 남편, 왜 이런짓을… ▶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25억원 망신살? 대체 왜!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클릭! ▶ 아역스타 A양 알고보니 '텐프로 새끼마담' 충격! ▶ 한국 방송인·모델… 日서 '실제 성행위' 충격! ▶ 거액 받고 재벌과 결별 여배우, 동료 남편과 불륜행각? ▶ 김용준, 여친 황정음의 아찔한 속살노출에 결국… ▶ 구준엽 前여친, 재벌 유혹해 20일만에 동거·임신? ▶ '1박2일' 후폭풍! 김연아 닮은 국악고 여고생 결국… ▶ '문란 성생활' 톱스타, 결국 성병 걸려 여친에 옮겨 망신 ▶ 전도연, 홀딱 벗은男 정면에서 무릎꿇고 입으로 애무를…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