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2013 희망풍차 해피트레인’이 4일 오전 8시께 서울역서 출발했다.이 날 해피트레인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풍차의 취약계층 150명과 경기도 다소니 장애인 합창단 100명과 지적장애인 140명 등 총 400명이 초청됐다. 정창영(사진 뒷줄 왼쪽 첫 번째) 코레일 사장이 해피트레인에 동승해 참가자들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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