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도권 북부 신도시 상업용지등 공급 잇달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수도권 북부 신도시에서 상업용지 등의 공급이 본격화된다.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남양주 진접과 호평, 양주고읍지구 등에서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 근린생활시설, 상업용지 등이 잇따라 공급된다. 공급토지는 남양주 호평지구 내 단독주택용지(9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2필지), 남양주 진접 지구 내 종교용지(1필지), 상업용지(1필지), 양주 고읍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3필지) 등이다. 단독주택용지 및 종교용지는 추첨분양 방식으로,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상업용지는 경쟁입찰로 방식으로 공급된다. 토지 공급금액은 남양주 호평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억4,000만~4억2,00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20억1,000만~20억6,000만원, 남양주진접지구 종교용지 23억5,000만원, 상업용지 29억5,000만원, 양주고읍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5억6,000만~16억원 선이다. 분양신청 방법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031-590-6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6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